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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

먹거리 물가 인상....식당 소주가격 5천원 출고가 7.9%인상 ..... 맥주값 인상 전망

by 글고 2022. 2. 22.
먹거리 물가 인상....
식당 소주 가격 5천 원 출고가 7.9% 인상

지난해 말부터 일상에 먹거리들이 가격 인상을 하면서 소비자들은 물가의 체감하면서 부정으로 인식하고 있다.
하이트진로는 내일인 23일부터 참이슬과 진로 소주 제품 출고가를 7.9% 인상한다고 했다.
서민의 술 소주의 핵심 주원료인 주정(에탄올)과 원부자재 비용 부담이 커져 병뚜껑 업체들이 
공급가를 16%를 올려서 하이트진로는 소주의 출고가를 인상하기로 했다.
업계 1위인 하이트 진로가 가격을 인상을 했어서 경쟁업체인 롯데칠성음료는
아직 출고가 인상 여부를 확정되지 않았지만 가격 인상을 할 것 같다.

주류기업 무학은 3월 1일부터 화이트와 좋은 데이 주정 및 물류비 증가로 출고가를 오른다.
출고가로 보면 몇백 원 안 되겠지만 소비자의 체감은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.

가정용 재품인 400mL 페트와 팩 제품은 출고가를 동결했습니다.
이는 3년 만에 가격 인상이고 2019년 소주의 출고가는 65원 인상했고 식당에서는 천 원 인
상했습니다.
제조사의 출고가가 인상은 식당과 주점에서 판매가와 직결한다.
식당 및 주점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소주 1병당 5000원 이상 할 것이다.

코로나 19로 안 그래도 힘든 상황에 소주값 인상이라니....
자영업자들은 소주 가격이 인상함에 손님이 줄어들 것을 우려해 가격 인상에 조심하는 것 같다.
가격을 인상했거나 순차적으로 올리거나 결정을 못했거나 동결을 했을 것이다.


4월에는 맥주 세금도 오르면서 맥주 값도 4000~5000원 하는 맥주도 6000원으로 인상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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